교통신문

상세검색
> 이달의 핫카
SM3 Z.E. 택시, 제주도 공략 재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르노삼성, 올해 보급 사업 참여
- 100대 목표 … 현재까지 145대
- 보조금·프로모션 2600만원 지원
- 991만원으로 차량 구매 가능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주특별자치도 올해 전기택시 보급 사업에 참여해 ‘SM3 Z.E.’ 판매에 나섰다. 보급 목표 대수는 100대다.

르노삼성차는 앞서 무탄소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제주도가 추진하는 친환경차 보급 사업에 적극 참여해왔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전기차 택시를 보급했고, 2016년에는 공급된 전기택시 100대 중 98대를 SM3 Z.E.로 채웠다. 현재 제주에서 SM3 Z.E. 택시 145대가 운행 중인데, 이는 제주도 전체 전기택시 가운데 약 60%를 차지한다. 올해 목표가 달성되면 250대까지 늘어난다.

르노삼성차는 5월 한 달 동안 SM3 Z.E. 택시를 구입하는 제주도 택시 사업자에게 30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국고(1200만원)와 지자체(1100만원) 보조금을 더하면 991만원(SE 모델/영세율 적용 기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SM3 Z.E.는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과 대구에서 영업용 택시로 운행 중이다. 1회 충전으로 213km를 달릴 수 있고, 다섯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 공간을 갖춰 택시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전기택시 연료비는 LPG에 비해 50%, 소모품 교환 비용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유지비 절감 효과가 있다”며 “전기택시는 일반 전기차보다 1일 주행거리가 훨씬 길어 배출가스 저감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이라서 각 지차제가 도시 대기 환경 개선 목적과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으로서 전기택시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택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자로 2016. 7. 30. 2...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