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할부' 다가온 중고차 성수기, 저신용자나 신용불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전액할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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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할부' 다가온 중고차 성수기, 저신용자나 신용불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전액할부 방법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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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들이를 계획하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시기에는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고 관광지나 전국 각지로 떠나기 좋은 계절인데, 이런 때에는 중고차 구매율이 높아지는 성수기로 여름철 휴가에 사용하기 위해 미리 차량을 구매하는 이들도 많다.

약 4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기종의 매물들이 매입, 판매되며, 순환 속도가 높아 저렴하면서도 관리가 잘 된 중고차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다.

중고차 시장의 공급과 수요가 많아진 만큼 업체 간 선의의 경쟁도 심화돼 가격 조율이나 맞춤 차량구매 등의 이득을 볼 수 있다. 저신용자 중고차 전액 할부를 비롯해 중고차할부조건이 적합하지 않았던 경우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성수기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중고차 매매사이트 ‘투투할부'는 중고차 성수기에 구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전국 딜러 전산망을 오픈해 차종부터 옵션, 연식, km수 등의 정보로 투명한 거래를 진행하며, 원가 그대로를 보여주기에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어 신용도 때문에 중고차 할부구매가 어려웠던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와 그 동안 할부승인이 어려웠던 개인회생, 신용불량자, 신용회복 중고차할부 상품과 군미필, 대학생, 주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투투할부 관계자는 "차량을 처음 구매하거나 7·8·9 등급의 신용이 안좋은 저신용자의 경우 중고차전액할부가 어려울수 있고 이런 점을 노린 일부 불량업체들이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믿을 만한 업체를 통해 실제 매물을 내놓는지, 수수료가 저렴한지, 올바른 중고차전액할부 금리를 안내해주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투투할부는 전국 3만대 이상 매물을 보유한곳으로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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