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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 전기차 미래 조명 포럼 개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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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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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 경제성과 시장 안착 과제 점검
- 주요 브랜드 전략과 기술 소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개최한다.

세 번째로 열리는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은 ‘모빌리티 미래: EV 시대 도래하나?’를 주제로 전기차 경제성과 시장 안착 및 확대를 위한 과제, 주요 브랜드 전기차 전략과 리튬이온배터리 기술 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협회는 국내외 급변하는 주요 기술적 트렌드를 조명해보는 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업계 및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적 측면에서 미래 자동차 시장 방향성을 전망하고 있다. 지난 1회 포럼에서는 ‘디젤 자동차 미래’를 주제로 디젤엔진 신기술과 경유차 실도로 배출가스관리제도(RDE), 타국 현황과 함께 미래를 전망했다. 2회 포럼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비전’을 주제로 다양한 하이브리드차 기술과 향후 전망에 대해 국내외 업계와 학계 전문가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 사회는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가 맡는다. 선우명호 교수의 전기차 시장 현황 소개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엘마 호크가이거(Elmar Hockgeiger) BMW코리아 연구개발(R&D)센터장이 BMW그룹 전기차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유타카 사나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은 전기차 시장 안착을 위한 과제를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전략을 통해 소개한다. 이밖에 김명환 LG화학 사장은 다가오는 EV 시대를 조명한다.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은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KAIDA는 국내 업계 및 소비자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이해하고 향후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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