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이달의 핫카
르노 ‘클리오’ 국내 공식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젠과 인텐스 두 개 트림
- 가격 1990만~2320만원
- 동급 최고 연비효율 검증
- 르노삼성 네트워크 활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 ‘클리오(CLIO)’가 국내 공식 출시됐다. 젠(ZEN)과 인텐스(INTENS)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 클리오는 젠 1990만원에 인텐스 2320만원에 판매된다. 르노삼성차 전국 지점과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계약할 수 있다.

클리오 한국 출시 가격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 트림에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100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됐다. 특히 한국 고객에게 최고 가격 대비 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해 소형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기 사양을 국내 출시 모델에 대거 적용했다.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편의사양이 인텐스 트림에 기본 장착돼 있다.

무엇보다 클리오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따뜻함’, ‘감각적’, ‘심플’을 가장 완벽하게 담은 모델로 도로 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또한 C자형 주간주행등이 대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품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 같은 디자인이 매혹적인 선을 구성할 뿐 아니라 공기역학적 장점까지 갖췄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루프에서부터 리어 스포일러, C필러 에어블레이드 및 리어램프까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설계로 이뤄졌다. 또한 전면 범퍼 하단에는 동급 차량에서 찾아보기 힘든 액티브 그릴 셔터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엔진 동력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엔진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한편, 고행주행 시 안정성까지 높여준다. 또한 정밀한 조향 감각을 중요시하는 유럽형 스티어링 시스템과 서스펜션 세팅을 통해 안정적인 직진 주행과 정교한 코너링을 동시에 구현했다. 클리오는 여기에 동급 대비 한층 넓고 낮은 섀시를 통해 기민한 차체 거동을 선사한다.

   
 

매혹적인 외관 디자인과 차급을 넘어서는 고급 편의사양, 그리고 최적 섀시와 서스펜션 세팅까지 갖춘 클리오 국내 출시 모델에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있다. 적용된 1.5리터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 조합은 리터당 17.7Km에 이르는 동급 최강 연비를 제공한다.

5세대 1.5 dCi 디젤엔진은 르노 F1 기술과 엔진 노하우가 축적돼 연비는 더욱 높아지고 엔진 소음과 진동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실용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는 1.5 dCi 엔진은 르노는 물론 닛산과 벤츠 등 수많은 모델에 적용돼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판매되며 검증 받았다.

여기에 독일 게트락 6단 DCT 자동변속시스템과 조합돼 부드러우면서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QM3와 같은 파워트레인을 갖췄는데, 더욱 가벼운 차체와 낮은 포지션을 보여주는 만큼 연비가 더욱 좋을 것으로 기대 모으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도 동급 차량을 뛰어넘는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갖췄다. 세미 버킷 타입 1열 시트는 벨벳 소재로 구성돼 뛰어난 착좌감과 일체감을 제공한다. 또한 2열 등받이 6대 4 폴딩 기능으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300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은 2열을 모두 접었을 때 최대 1146리터까지 확장된다.

   
 

또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커넥트Ⅱ’를 적용했다. 넓은 7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내비게이션은 물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온카(oncar)’ 스마트폰 풀 미러링 시스템을 사용하면 차량의 7인치 화면 안에서 스마트폰 모든 앱을 구동할 수 있다. 거기에 ‘탑 뷰’를 볼 수 있는 주차보조 기능과 ‘이지 파킹(EZ Parking)’ 또한 같은 화면에서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 한층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가 가능하다.

라파엘 리나리(Raphael Linari) 르노 디자인 아시아 총괄 상무는 “클리오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 재미 그리고 높은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120년 역사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클리오가 한국 고객에게 그간 누리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오는 최초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40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전 세계 고객에게 공인 받은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다. 클리오에 대한 차량 판매와 정비 서비스는 르노삼성차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이뤄진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