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자동차 > 용품·부품
코다코, 1분기 흑자전환으로 실적 개선 시동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영업益 52억원…멕시코 공장 매출 기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자동차부품 전문 코다코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결과,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634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8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직전 분기 실적 대비 매출액 20.3%를 끌어올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전환에 성공해 올해 실적 개선의 가능성을 보였다.

긍정적 실적 개선 요인으로는 지난해 멕시코 시장 진출 가속화에 따른 시설 투자 비용 증가 및 환차손 등이 작용했다. 코다코는 지난 4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 흑자로 전환하며 재무구조를 정상화해가고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멕시코 공장 구축과 관련된 상품매출 감소와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매출액 등 전체 규모 면에서는 줄어든 측면이 있으나 자체적으로 전사적인 생산 효율성 제고 및 원가 절감 전략을 통해 이익률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을 높여 각각 8.2%, 7.7%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7.6%, 5.1%였다.

코다코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4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수익률도 개선해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올해에는 그 동안 투자해온 멕시코 공장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신규 양산품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실적 정상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