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DB손해보험이 가수 윤아와 배우 지진희가 출연한 방송 광고 출시를 기념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한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은 ‘방송 광고 공유’와 ‘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 이벤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송 광고 공유 이벤트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에 영상을 공유하면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과 음료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하며 ‘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 이벤트는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빈 칸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기와 보조배터리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DB 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가족사랑사진관’과 가족간의 따뜻한 마음을 만화로 전하는 ‘가족사랑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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