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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택시요금 인상 신중히 결정하겠다’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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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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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 ‘택시 종사자 생활고와 물가 인상 딜레마’… 결정 쉽지 않아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에 대해 “서울시 물가위원회 등을 통해 여러 상황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후보는 "서울시장 하면서 요금 올리는 것만큼 힘든 게 없었다"라며 요금 인상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박 후보는 “택시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물가가 오르고 생활고를 겪으며 고통받는 게 사실이지만, 요금 인상 시 서민들의 지갑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딜레마”라며 요금 인상의 필요성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고려해야 할 제반 사정들로 인해 인상 추진이 간단치 않음을 조심스레 드러냈다.

이는 박후보가 요금을 ‘인상하겠다’라는 적극적인 표현 대신 ‘결정하겠다’라고 다소 유보적인 말을 택한 것에서도 확인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4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후보등록을 하면서 윤준병 행정1부시장의 서울시장권한대행 체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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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만
택시요금 대리기사 기본요금동일하게 10000원이 되어야 합니다 택시 돈벌이하는것을 나라에서 다 뺏어갔지요.각가정마다 자가용 2~3대 다있고 야간에는 대리기사가 손님다 뺏어갔고 광역버스가 장거리손님다뺏어갔고 낮에는 전철이 환승제로 인해 손님다뺏어갔어요.
그리고 제일중요한 정치인과 공무원 들은 무보수 봉사직인데 국회의원들은 전세게에서 급여를 제일많이 받고있고 국민에게 세금만 갈취하고있습니다.

(2018-07-14 1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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