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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차세대 교통과 E모빌리티 세미나’ 개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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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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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자율주행 기술 사례 등 발표
- 차세대 교통 솔루션 청사진 교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가 1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스마트시티를 위한 스웨덴 차세대 교통과 E모빌리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마티아스 란드그랜(Mattias Landgren) 스웨덴 기업혁신부 사회기반시설 차관과 5개 유관 스웨덴 기업이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업계 관계자와 서울시를 비롯한 민관 및 공공 지자체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피터 야네빅(Peter Janevik) ‘아스타제로’ 스웨덴 자율주행 시험센터 대표는 ‘커넥티드 자동차와 자율주행 개발 현황 및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기조 연설했다.

   
 

세미나에서 ‘스마트시티’로 거듭난 스웨덴 혁신 솔루션이 소개됐다. 이상적인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정부를 중심으로 산학연과 시민이 공동창작자로 참여하고 있는 현황 등이 발표됐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교통수단 개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웨덴 대표 기업이 참가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커넥티드 환경, 전기차, 무인 자율주행 같은 해당 분야 최신 기술과 글로벌 성공 사례 등이 공개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스웨덴 5개 대표 기업은 ‘스마트시티를 위한 E-버스 솔루션’(ABB), ‘미래는 전기다’(볼보버스), ‘세계 최초 플래투닝 반자율주행 트럭’(스카니아),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에릭슨-LG),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전기동력화 솔루션’(볼보트럭) 등을 차례로 발표했다.

피터 야네빅 아스타 제로 대표는 “한국은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력이 매우 높은 국가이고,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굉장한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과 스웨덴 양국이 지속 가능한 교통 솔루션에 대한 청사진을 교류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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