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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 전기차로 모빌리티 미래 전망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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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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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 업체 전략과 배터리 기술 공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17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개최하고 전기차를 통한 모빌리티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세 번째로 열린 포럼에서는 전기차 경제성과 시장 안착 및 확대를 위한 과제, 주요 브랜드 전기차 전략과 리튬이온배터리 기술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 엘마 호크가이거(Elmar Hockgeiger) BMW코리아 연구개발(R&D) 센터장은 회사 전기차 전략을 소개하면서 “유연성을 갖춘 5세대 전기화 키트를 개발하고 있고, 엔진구동방식과 전기·하이브리드 방식을 동시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생산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타카 사나다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 또한 미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브랜드 전기차 전략을 공개했다. 김명환 LG화학 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 배터리가 가격 경쟁력, 300마일 이상의 주행거리, 빠른 충전 성능을 갖추게 됐다”며 “리튬이온배터리 기술 발전이 전기차 시대를 가능케 한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전기차 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각 발표 세션 후에는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선우명호 교수는 포럼에서 “자동차 시장 확대는 세계적으로 점점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전기차 시장 성장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혁신과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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