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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커넥티드드라이브 출시 20주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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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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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이래 차량 연결성 혁신 주도
-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에 탑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 커넥티드드라이브가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운전자와 차량 및 외부를 지능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결 기술로, 차량 내부와 외부 어디에서나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구사항을 만족시킨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BMW 커넥티비티 기술은 1998년 ‘BMW 텔레매틱스’라는 차량 지원 패키지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2004년에는 BMW 차량 내에 최초로 SIM 카드가 탑재됐고, 2014년에는 차량 안에서도 온라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스토어’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를 통해 차량이 이동하는 중에도 뉴스와 날씨를 확인하고 업무용 오피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와 연결될 필요가 있는 수많은 상황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360도 전방위적 디지털 경험을 위한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핵심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차량 사이 연결이 훨씬 더 편리해졌다.

BMW 커넥티드드라이브는 현재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이용되고 있고, BMW 커넥티드 기능을 탑재한 1000만대 이상 BMW 차량이 전 세계 곳곳을 달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년 동안 BMW그룹은 BMW 커넥티드드라이브를 통한 디지털 연결성 기술 개발로 총 37개 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BMW그룹이 디지털 기술 분야 선구자라는 사실을 재 확인시켰다.

BMW그룹은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출시 20주년을 맞은 현재도 지능형 커넥티드 기술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는 230만명 이상 BMW 커넥티드 사용자가 존재하며 이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연결성과 이동성 개념이 끊임없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또한 ‘넘버원 넥스트’ 전략 일환으로 친환경적으로 디지털화된 미래에서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새로운 이동성 분야 전환점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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