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다양한 혜택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5월 한 달 동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에 ‘더 뉴 S 450’ 차량을 출고하면 새롭게 리뉴얼 된 ‘반얀트리 호텔 오아시스’ 이용권을 포함한 호텔 숙박권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브랜드 EQ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하이테크 아이템인 공중부양 스피커를 증정한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늘어나는 가족 나들이에 도움 되는 행사도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버랜드 이용권부터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프리미엄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이번 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타 딜러사와는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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