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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현장 오피니언 리더와 CEO간담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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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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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현황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 주간 연속 2교대 이후 첫 소통의 자리

   
▲ 쌍용자동차 현장 오피니언 리더 260여명이 CEO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경영진과 현장 직원 간에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현장 오피니언 리더 대상 CEO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23일 오전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본부 제2교육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이상원 인력·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생산본부 산하 오피니언 리더 2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7년 사업성과 및 2018년 경영 현황과 업계 동향 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 4월 주간 연속 2교대 실시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 그런 만큼 달라진 근무시스템과 근무환경에 대한 현장직원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이 오갔다. 경영진은 생산현장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확보를 당부하고 격려했다.

   
▲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간담회에서 지난해 판매실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열린 경영 및 스킨십 경영 일환으로 지난 2016년 5월부터 현장감독자 대상 CEO간담회 외에도 매월 사무∙연구직 직급별 CEO간담회와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임직원 간에 신뢰 및 유대감 강화는 물론 공감대 형성 및 건설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및 성장세 둔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현장 오피니언 리더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 평균 대비 높은 수준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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