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지금 사면 싸게 간다!
상태바
에어서울, 지금 사면 싸게 간다!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8.0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10월 얼리버드 특가...일본 3만원·동남아 4만5천원
 

[교통신문]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9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붐비는 한여름 성수기를 피해, 싸고 여유롭게 여행을 떠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지난 5월18일 신규 취항한 다낭을 비롯해 홍콩, 코타키나발루 등의 동남아 노선과 괌 노선, 그리고 동경, 오사카 등의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동경과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노선 모두 항공운임 편도 3만원에 판매되며, 다낭 8만원, 홍콩 4만5000원, 코타키나발루 7만5000원, 씨엠립 11만원, 괌 7만원에 판매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동경 6만8700원~ ▲ 오사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나가사키, 히로시마, 요나고, 도야마 6만8600원~이며 ▲다낭 12만4000원~  ▲ 홍콩 8만6900원~ ▲ 코타키나발루 12만100원~ ▲ 씨엠립 15만5100원~  ▲ 괌 13만1500원~ 이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5월29일 오후 2시부터 6월7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8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