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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트윈컵’ 2018 한국 결선 마무리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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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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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팀 58명 참가 실무 역량 평가
- 부문별 총 6명 한국대표로 발탁
- 7월 오스트리아 월드챔피언십 출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지난 4월 28일과 29일 양일 동안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18(Audi Twin Cup 2018)’ 한국 결선을 개최했다.

‘아우디 트윈컵’은 전 세계 서비스 직원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도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브랜드 공식 딜러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는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한국 대회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4팀(서비스 부문 5팀, 테크놀로지 부문 19팀) 58명이 참가했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을 반영해 이론적·실제적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과 실제 차량으로 진행하는 팀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결선 각 부문별 상위 3팀에게 상을 줬고, 부문별 개인 성적 우수자 3인을 선발해 총 6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이 오는 7월 오스트리아 잘펠덴(Saalfelden)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전 세계 서비스 직원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국팀은 뛰어난 서비스 수준과 기술력·팀워크를 바탕으로 2013년에는 종합우승, 2015년 서비스 부문 2위 수상에 이어 2016년 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트윈컵은 지속적인 역량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AS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품질 증대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결선 서비스 부문 최종 1위는 태안모터스 시그널 팀, 2위는 고진모터스 고진수원 팀, 3위는 중산모터스 중산 전주팀과 유카로 오토모빌 VIP 팀이 각각 차지했다. 테크놀로지 부문 최종 1위는 태안모터스 ‘태안-ATC’팀, 2위는 고진모터스 어벤저스 팀, 3위는 위본모터스 13174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올해 ‘아우디 트윈컵’ 한국 결선에서는 판금·도장 서비스센터 서비스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ADM(Accident Damage Management) 경진대회’도 함께 개최됐다. 대회는 전국 13개 아우디 공식 판금·도장 서비스센터 판금 정비사와 사고 수리 담당 어드바이저가 한 조를 이뤄 사고 유형별 가장 적정한 견적을 산출한 우수 서비스센터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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