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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오대산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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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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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여 그루 돌배나무 식수 행사

   
▲ 볼보 포레스트 프로젝트(Volvo Forest Project) 일환으로 28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오대산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볼보 포레스트 프로젝트(Volvo Forest Project)’ 일환으로 오대산국립공원 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28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와 윤세웅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오대산국립공원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 4월 WWF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식수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월 말까지 약 150여 그루 돌배나무 식재가 진행된다. 이번 오대산국립공원 생태계 복원활동을 시작으로 볼보건설기계는 대한민국 정부기관 및 글로벌 NGO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볼보 포레스트 프로젝트 기념식을 통해 오대산에 자생종 유실수인 돌배나무 150여 그루를 식재하게 됐는데, 오대산국립공원 생태계 복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1산 1하천 가꾸기 활동 등 꾸준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왔는데, 앞으로도 모범 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 박재민 오대산국립공원 관리공단 자연보전과장, 윤세웅 WWF-Korea 대표

이번 프로젝트를 발주한 윤세웅 WWF-Korea 대표는 “프로젝트가 세계최대자연 보전기관인 WWF가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후 국내 숲 보전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정부 NGO가 협력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보전하는 활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WWF가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Climate Savers)에 가입했고, 기계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 일환으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은 WWF와 협업해 2020년까지 8575MWh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2018년 현재 목표치 약 80%를 달성하면서 볼보건설기계그룹 내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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