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전라남도 7개 교통유관기관 소속 70여명은 지난 28일 영광터미널 시장 입구에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만들기를 위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교통업무를 주관하는 도청 도로교통과, 영광군, 교통연수원, 영광모범운전자회, 전남개별화물협회, 영광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운동 영광협의회 등에서 참여했다.
전남교통연수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5∼6월 농기계사고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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