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31일 시작된 가운데, 하루 전날인 30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한 유세 차량 제작업체 주변 도로에 제작을 마친 유세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공교롭게 일부 중형급 트럭을 제외하고, 유세 차량 모두가 현대차 소형트럭 ‘포터’ 차종이다. 유세 차량 시장에서도 포터의 시장 지배력을 가늠해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31일 시작된 가운데, 하루 전날인 30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한 유세 차량 제작업체 주변 도로에 제작을 마친 유세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공교롭게 일부 중형급 트럭을 제외하고, 유세 차량 모두가 현대차 소형트럭 ‘포터’ 차종이다. 유세 차량 시장에서도 포터의 시장 지배력을 가늠해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