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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청춘드림카’ 스타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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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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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1차 40명에 차량 전달
- 전기차 SM3 Z.E. 모델 지원
- 3년간 총 500대 제공 목표
- “청년 취업 등 효과 기대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9일 부산공장에서 ‘부산청춘드림카 발대식’을 갖고 1차 선발자 40명에게 전기차 ‘SM3 Z.E.’를 전달했다.

‘부산청춘드림카’는 서부산권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에게 3년간 차량을 제공해 대중교통이 도심에 비해 부족한 인근 산업단지 청년 취업을 촉진하는 지역기여 사업이다.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친환경차 보급에도 도움을 주는 1석 3조 효과가 기대되는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정부 공공부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르노삼성차는 사업을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부산 지역 청년 근로자에게 SM3 Z.E. 50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기인 르노삼성차 부사장은 “청춘드림카지원사업은 르노삼성가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SM3 Z.E.가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친환경차 보급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부산은 지역 최대 제조업 집적지이면서도 산업단지 위치와 불편한 교통수단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기피해 장기근속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서부산지역 중소기업 고용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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