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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협력사와 내수 판매 활성화 박차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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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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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 노력 결의
- 대대적인 공동 판촉 활동 전개돼

   
▲ 행사에 참석한 한국GM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쉐보레 대리점 임직원, 지역 정관계 및 경제단체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 맨 앞줄 중앙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부터 왼쪽으로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과 김덕현 경기과학기술대학총장, 카젬 사장 오른쪽이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과 협력사가 쉐보레 제품 내수 판매증진을 위한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한국GM은 경영 정상화 발판이 될 내수 판매 증대를 위해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협력업체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을 4개 권역(인천·경기·대구경북·부산경남)으로 나누고, 협력업체 임직원과 가족, 해당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공동 판촉 활동의 첫 번째 행보로 30일 경기과학기술대학에서 조니 살다나(Johnny Saldanha)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 등 경영진과 노철호 한국GM 협신회장 및 협력사와 쉐보레 대리점 임직원은 물론,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조정식·함진규 국회의원, 김덕현 경기과학기술대학총장 등 지역 정관계 및 경제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쉐보레 판매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 했다.

   
▲ 사진은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이 쉐보레 차량을 구매한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 모형키를 전달하는 장면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출시한 쉐보레 ‘뉴 스파크’ 등 신제품 전시를 포함한 판촉 활동과 더불어 차량을 구매한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 모형키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향후 협력사 차원에서 소속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쉐보레 제품 판매 독려와 함께 해당 권역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역 밀착 판촉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카허 카젬 사장은 “쉐보레는 최근 출시한 뉴 스파크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있다”며 “한국GM과 지역 공동체를 위한 협력사 적극적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사진은 왼쪽부터 이연배 오토젠 회장,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

노철호 협신회 부회장은 “협신회는 지난 수개월 간 한국GM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GM이 국내에서 지속경영 결정을 내리는데 기여한 것처럼 앞으로 회원사들은 브랜드 내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협신회 주관으로 오는 6월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 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에도 많은 지역 시민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5월부터 쉐보레 차량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차량 1대씩을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시흥1%복지재단에 쉐보레 차량 기증 약정식을 갖고, 향후 경기 지역 복지시설이나 저소득 취약 계층 이웃에게 약정 차량을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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