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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영국 졸업생이 뽑은 최고 직장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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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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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정보사이트 현장투표로 선정
- 전체 1위 등 3개 분야에서 뽑혀
- 다양한 견습생 프로그램 등 호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영국에서 졸업생을 위한 최고 직장으로 등극했다. 매년 현재 재직 중인 사원 투표로 각 산업별 영국 내 최고 직장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올 어바웃 스쿨 리버스(All About School Leavers)’는 2018년도 영국 졸업생을 위한 최고 직장으로 벤틀리모터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벤틀리는 전체 1위를 포함해 자동차 산업 분야 최고 직장 1위와 일반학교 졸업생을 위한 최고 직장 1위 등 3관왕에 올랐다.

상을 주관하는 ‘올 어바웃 스쿨 리버스’는 벤틀리가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한 미래 인재를 양성에 집중하고 있는 점, 그리고 이론과 실무 교육이 조화를 이룬 혁신적인 견습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아스트리드 퐁테느(Astrid Fontaine) 벤틀리 인사 담당 이사회 임원은 “졸업생이 뽑은 영국 최고 직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일이며,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벤틀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40년 이상 지속돼 왔고, 탁월한 기술과 지식을 갖춘 장인을 길러내는 원동력이 되어왔다”고 말했다.

벤틀리 교육 프로그램은 각 직원이 해당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분야별로 3~4년 이상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벤틀리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2018년 가을에는 견습생 41명이 새롭게 프로그램에 투입될 계획이다. 현재 트레이닝에 참여중인 견습생만 250명에 달한다.

한편 벤틀리는 영국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에서 선정하는 ‘최고의 직장’에 7년 연속 선정됐을 정도로 영국 내에서 가장 선망하는 직장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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