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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4인승 오픈카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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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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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벤츠 E클래스 패밀리 완성
- 장거리 주행에도 넉넉한 공간 자랑
- 클래식한 패브릭 소재 감각적 디자인
- 반 자율주행 등 첨단사양 기본 적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프리미엄 4인승 오픈톱 모델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베스트셀링카 10세대 E클래스 기반 오픈톱 모델인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 출시로 세단, 쿠페, 고성능 AMG, 그리고 카브리올레를 아우르는 17개 E클래스 패밀리가 완성됐다. ‘더 뉴 E클래스’ 패밀리는 2016년 6월 출시 이래 지난 4월까지 국내에서 6만3096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서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탑이 적용된 감각적 디자인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 장거리 주행에도 탑승자 4인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또한 3리터 V6 가솔린엔진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서스펜션 방식 에어바디 컨트롤을 기본 적용했다.

   
 

차체 전면은 세단 모델 대비 낮게 위치한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그릴과 중앙에 위치한 세 꼭지별 엠블럼으로 완성됐다. 길게 뻗은 보닛, 완전 개폐식 측면 유리는 카브리올레 역동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팽팽하게 당겨진 소프트톱은 윈도우와 함께 근육질 후면부로 조화롭게 이어지며 우아하면서도 날렵하게 흐르는 라인을 완성하고, 길게 뻗은 감각적 형태 숄더 라인은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 스포티한 외관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소프트톱이 닫혀있을 때에는 E클래스 쿠페와 유사한 실루엣으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소프트톱이 열려 있을 때에도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외관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카브리올레 디자인을 완성시켜 준다. 실내에는 두 개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 및 AMG 라인 인테리어 패키지 등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브랜드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돼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톱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아울러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체 강성을 향상시키고 첨단 전복 방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차체 대부분을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및 강철 시트로 구성함과 동시에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디자인 인텔리전트 경량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충돌을 대비해 카브리올레 모델만을 위해 고안된 롤-오버 프로텍션(roll-over protection) 시스템이 적용됐다. 현존하는 모든 국제 충돌 안전 기준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기반으로 보다 엄격한 자체 브랜드 안전 기준도 충족한다.

브랜드 혁신 기술인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등 최신 오픈톱 기술은 계절에 상관없이 일상에서도 운전자와 동승자가 쾌적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3겹의 클래식한 소프트톱은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키지만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최적의 정숙성을 구현한다. 시속 50km 이하 속도에서도 20초 이내 개폐가 가능하며 차량 밖에서도 스마트키로 여닫을 수 있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이와 더불어 385리터에 이르는 넉넉한 트렁크 공간(오픈 시 310리터)도 확보됐다.

   
 

파워풀한 3리터 V6 가솔린엔진과 9단 변속기는 최고출력 333마력에 최대토크 48.9kg·m 힘을 발휘한다. 에어서스펜션 방식 에어 바디 컨트롤을 기본 적용해 다양한 주행조건에서도 최적 승차감을 제공한다. 에어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은 운전자가 서스펜션 강도를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부드러운 승차감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속에서도 핸들링 안정성이 보장된다.

이와 함께 운전자 선호에 따라 다섯 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기본 적용돼 운전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 최신 기술이 집약된 첨단 반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돼 기술적 진보를 이루며 최고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좌우 각각 84개씩 LED 개별 점멸 제어로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빛 조절이 가능한 전자제어 하향등 기능을 포함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주차공간을 스스로 찾아서 전진·후진 주차는 물론, 자동 출차 기능까지 구현해 완벽에 가까운 자동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동급 최고 수준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가 탑재됐다.

이밖에 터치 컨트롤 버튼이 스티어링 휠 양쪽에 위치해 계기반 메뉴와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모든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9800만원이다. 디젤 모델인 ‘더 뉴 E 220 d 카브리올레’도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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