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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혼다 부품 결함 리콜 실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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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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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 차종 2806대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미니 쿠퍼 S(593대)와 미니 쿠퍼 S 컨트리맨(410대), BMW 750Li(382대) 등 BMW그룹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2개 차종 2103대가 리콜됐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미니 쿠퍼 S 등 21개 차종 2097대는 터보차저용 보조 냉각수 펌프를 제어하는 회로 기판 결함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한 BMW X3 xDrive 20d 6대는 운전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하우징 용접 결함으로 탑승자 상해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31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혼다 오딧세이 703대는 2열 시트 등받이를 고정하는 장치 부품 결함으로 탑승자가 다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됐다. 마찬가지 31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으면 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BMW그룹코리아(080-269-5181)와 혼다코리아(080-360-0505)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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