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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김포공하역서 장애인 경제적 자립지원”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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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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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RO9과 함께하는 착한 소비’ 홍보부스 운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2일까지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을 위한 ‘METRO9과 함께 하는 착한 소비’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선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들이 판매된다.

‘다사랑’은 사단법인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2011년 6월 설립한 장애인 복지시설로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재활훈련 및 직업 훈련을 통해 직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서울지하철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운영사인 서울9호선운영(주)은 ‘다사랑’을 설립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는 ’다사랑‘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들을 소개하고 판매를 촉진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9호선은 특히, 중증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물품 구매 시 장애인 생산품을 구입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정신 장애인들의 자존감 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치료 후원, 김장김치 후원, 사내 봉사동호회를 통한 정기적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9호선 관계자는 “장애인 생산품은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무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9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사랑’ 홍보부스에서 필요한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착한 소비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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