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교통봉사대,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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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교통봉사대,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대회’ 개최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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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 시내버스업체인 세진여객(주) 운전자들로 구성된 세진교통봉사대는 지난달 30일 기장군 정관읍 사거리에서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위한 ‘선진교통문화 실천 다짐대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기장경찰서 정관지구대 경찰관들도 함께 했다. 캠페인에서는 보행자들에게는 ‘횡단보도 단디’를, 운전자들에게는 ‘깜박이 단디’, ‘정지선 단디’를 적극 홍보했다.

세진여객교통봉사대는 캠페인과 함께 ‘으뜸교통봉사단 창단 18주년 기념식’도 개최했다.

김양일 대장은 “정관읍은 인구 8만의 신도시로서 특히 어린이와 노인이 상대적으로 많은 곳으로 교통사고 예방활동으로 사고를 줄여 안전한 정관을 만드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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