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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단일플랫폼·텔레매틱스, 車 애프터마켓 성장 견인한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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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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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망’ 보고서 발표
- 4.4% 확대 예측…모빌리티 관리·데이터 수익창출 핵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OEM사들이 모든 AS를 단일 디지털플랫폼으로 통합시키는 동시에 텔레매틱스와 e-커머스, 3D 프린팅이 OEM 애프터마켓 발전에 핵심 기반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2018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망’ 보고서를 보면, 일부 선진 시장에서는 애프터마켓 시장의 침체가 예상되지만 2018년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수요가 약 4.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 접근성 개선과 B2B 네트워크 및 제품,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대로 최적화를 가능케 하고 잠재적 데이터 수익 창출 기회를 지닌 OEM 애프터마켓 업체들이 현재 부가가치 기회를 적극 활용할 점 등을 긍정적 시장 전망의 배경으로 분석했다.

심진한 프로스트 앤 설리번 팀장은 “이러한 트렌드를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유지 보수 솔루션 제공에 힘쓰는 서비스 제공사들과 함께 도로 위의 차량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으로 데이터 수익 창출에 관한 기회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향후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문의 성장 기회를 활용하는 방법을 ▲새롭게 부상하는 시장에 현지화된 수리 및 유지보수 솔루션 제공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자 상거래를 개발해 오리지널 장비서비스 채널 도입 ▲데이터 수익 창출의 잠재력을 활용하려는 비즈니스 모델 및 솔루션 구축 ▲대체 파워트레인 차량의 인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체부품 제조애 투자 ▲글로벌화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글로벌 공급 체인 관리 등으로 제시했다.

심 팀장은 “미국과 서유럽 등 몇몇 선진 시장에서 부품교체 수요가 둔화된 것이 애프터마켓 성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며 “이에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이 중국이나 인도, 동유럽 등 신흥 시장으로 눈을 돌려 확장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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