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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매물 없는 관용 중고차 관심 높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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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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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비드 공매 4년새 입찰자 1.5배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쓰던 관용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지만 공공기관에서 사용했던 만큼 허위매물이 없고 상태가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자동차‧운송장비 공맹비찰 참가자 수가 2013년 약4만2000명에서 지난해 6만5000명으로 1.5배 중가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거래건수 증가율은 15%, 거래액 증가율은 11%를 나타냈다.

이 같은 거래는 주로 정부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하던 관용차를 공매로 내놓는 차량을 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도 7일까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사용한 장애인 차량 10대가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온비드 중고차량은 허위매물이 없고 정부나 공공기관 등이 사용하던 관용차 등 관리 상태가 양호한 물건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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