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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트럭 ‘H-비즈니스 케어’ 실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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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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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수리 지연 시 보상금 지원
- 지연 날짜 따라 10만~150만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보증수리를 받기 위해 입고된 차량 수리가 늦어질 경우, 수리 지연에 대해 보상해주는 ‘H-비즈니스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H-비즈니스 케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일 이후 출고된 대형트럭 2종(뉴파워트럭·엑시언트)을 대상으로 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출고 후 1년 내 보증수리 받는 차량의 산정된 수리 소요기간을 고객에게 보장해주고, 기간이 초과될 경우 경과된 일자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금전적으로 보상해준다.

현대차는 운행 시간이 중요한 상용차 고객을 위해 기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서비스 및 부품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속한 수리 지원을 보장하고, 수리가 지연될 경우 보상금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불편을 최소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수리로 인한 상용차 고객 손실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객이 현대차를 믿고 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H-비즈니스 케어’를 비롯해 ‘현대 상용차 멤버십’, ‘현대 트럭·버스 서비스 앱’, ‘현대 상용 고객센터’ 등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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