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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무인 전기선 상용화되나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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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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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라-칼마르’, ‘야라 버클랜드호’ 개발 착수
- “친환경 자율 운영 물류 솔루션 적용”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물류 솔루션 공급사인 칼마르와 미네랄 비료 회사인 야라가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자율 운영 물류 솔루션을 개발한다.

지난해 선보인 자사의 무인 전기선 ‘야라 버클랜드(Yara Birkeland)’호와 포르스구룬의 자율 운영 물류 솔루션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완벽하게 자동화된 수송체계를 구축한다는 게 양사의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선적과 하역, 출항 등의 물류 업무를 완벽하게 무인화함으로써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제로 구역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야라의 생산 총괄 부사장 토베 안데르센(Tove Andersen)은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 운영 물류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야라 버클랜드호가 단순히 무인 전기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구현된 무인 자동화 물류 시스템 그 자체로 거듭나게 됐다”며 “선적·하역·출항 등의 모든 운영 업무를 자동화해 탄소배출 제로화 체제의 물류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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