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7년 연속 '울트라 코리아' 공식화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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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7년 연속 '울트라 코리아' 공식화폐 선정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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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에 적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핀테크 전자금융전문기업 한국스마트카드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8’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7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티머니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에서 안전하고 유효하다.

또 기존 티머니 혹은 모바일티머니 고객들은 미리 충전해갈 경우 티머니 구매, 충전을 위해 따로 현장에서 따로 줄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울트라 코리아 2018’에만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울트라 코리아 2018’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드, 데이비드 게타, 비틀즈 체인스모커스, 국내 첫 내한을 성사시킨 라이브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주 등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 부문장(상무)은 “‘티머니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을 즐기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결제 수단”이라며 “춤추고 즐기는 축제에서 가장 간편한 티머니로 모든 고객들이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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