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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육군 운전병 교육부대 방문해 안전용품 전달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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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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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육군 제3야전수송교육단을 방문해 운전병 교육생들에게 ‘안전운전용품 세트’ 5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이날 전달한 안전운전용품 세트는 졸음방지용 껌과 아이스패치, 손 지압기, 휴대용 목베개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제3야전수송교육단은 육군 운전병으로 입대한 군 장병들이 기초군사훈련 수료 후 운전 실무교육을 받는 후반기 교육부대로 이 곳에서 5주 동안 교육을 받은 운전병들은 매주 250명씩 자대에 배치, 전역 시까지 육군의 이동 및 물자 수송을 책임지게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운전병들이 제3야전수송교육단의 교육기간부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안전운전용품 세트 500개는 교육용 차량에 비치돼 실제 운전교육 시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도로교통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 및 관련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운전용품 세트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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