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부천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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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부천전시장 오픈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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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모터스가 운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가 포드∙링컨 부천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포드∙링컨 부천전시장은 330.57㎡(약 100평) 규모로 7종의 포드∙링컨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편안한 고객 상담실과 더불어 링컨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 공간인 링컨 라운지를 설치해 링컨만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구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성장도시 부천은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접점일 뿐 아니라 시흥시와 경기 서부권 중심 지역이다. 이번 부천전시장 오픈을 통해 서부 경기 지역 고객의 포드∙링컨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하고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링컨 부천전시장을 통해 부천시와 더불어 경기도 서부 지역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프리미어모터스가 고객에게 최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높은 수준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신규 오픈한 부천전시장을 포함해 총 35개 전시장과 30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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