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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역사 혼다 ‘슈퍼 커브’ 2018년형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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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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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60개국 1억대 판매 모델
- 2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 혜택 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 ‘오리지널 2018 슈퍼 커브’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슈퍼 커브는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 개발 콘셉트와 디자인, 기술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작이 되는 모델로 전 세계인에게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혼다 창업주 소이치로의 ‘사람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모터사이클을 제작하겠다’는 신념으로 개발된 슈퍼 커브는 혼다 기업 철학 자체이자 혼다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 커브는 1958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60개국에서 1억대 판매를 기록하며 혼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슈퍼 커브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독자적인 혼다 노하우가 담긴 품질과 내구성으로 슈퍼 커브를 타는 사람들에게 이동 편리성과 경제성, 그리고 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출시된 ‘2018 슈퍼 커브’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Underbone Frame)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초대 슈퍼 커브 정신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전이 가능한 모터사이클’을 계승해 완성한 모델로 재탄생 했다.

‘2018 슈퍼 커브’는 경제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출력 9.1마력에 최고속도 시속 91km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혼다 고유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국제 배출가스 규제 ‘유로4’를 대응하고, ℓ당 62.5km(시속 60km 정속주행 시)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프런트 디스크 브레이크, LED 헤드라이트, 기어 포지션 표시등을 적용하고 리어 캐리어 사이즈 대형화와 프런트 캐리어를 기본 채용하는 등 국내 시장 및 소비자를 고려한 설계와 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슈퍼 커브는 베이지·레드·그린 3가지 색상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부가세 포함 237만원이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전 세계가 인정한 신뢰성과 탁월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슈퍼 커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2018 슈퍼 커브’ 구매 모든 고객에게 2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든 커브 모터사이클 시작이자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슈퍼커브를 5년 만에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하는 것은 국내 시장과 혼다코리아에게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새로워진 슈퍼 커브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고객이 즐거움과 편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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