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여름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바캉스 및 야외 활동을 주제로 ‘쿨 썸머 브리즈(Cool Summer Breeze)’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한성자동차는 여름철을 맞아 차량 구매고객에게 특별한 여름 휴가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달 30일까지 ‘더 뉴 S450’ 출고 고객에게 숙박과 조식, 오아시스 풀 패키지가 포함된 반얀트리 호텔 풀 패키지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GLE 350 d 스탠다드’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리솜 포레스트 숙박권 풀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 방문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는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콘셉트에 맞춰 준비한 100% 경품 당첨 이벤트를 제공한다.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모든 응모 고객 중 추첨해 1등 리솜 포레스트 2인 숙박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Terranation’ 그늘 텐트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한성자동차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이큐 큐브(EQ Cube)’ 행사도 진행한다. 이 기간 부스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지난달 춘천지역 최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춘천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했다. 원주전시장에서는 화백 전시회 등을 진행하며 고객과 접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다가오는 여름에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 활력 있는 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성자동차에서 마련한 다양한 혜택과 선물이 고객의 더위를 식히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