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친환경 종이 포장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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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친환경 종이 포장재 도입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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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재활용 쓰레기 대란 관련, 택배박스 등 배송상품의 포장재를 친환경 자제로 대체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CJ오쇼핑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도입한다.

회사에 따르면 택배 박스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테이프는 종이테이프로, 부직포 의류 포장재는 종이 행거 박스로 변경되며, 상품파손 방지 차원에서 투입되는 비닐 에어캡과 스티로폼 등을 대신해 종이 소재의 충전재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달부터 직배송 상품 위주로 친환경 종이 포장재가 도입되는데 이를 통해 포장비용은 이전대비 24%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는 친환경 포장재로 인한 비용부담은 늘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적용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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