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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테크 컬리지 1기 수료식 진행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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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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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평택에서 첫 졸업생 4명 배출

   
▲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담당자들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볼보트럭 테크니컬 센터에서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 1기 졸업생과 함께 수료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 1기 졸업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8일 경기도 평택 볼보트럭 테크니컬 센터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김영재 볼보트럭 사장과 1기 졸업생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는 볼보 서비스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를 대상으로 약 18개월 동안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정비 기술 및 노하우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해 2월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개설해 운영을 시작했고, 올해 처음 1기 수료생 4명을 배출했다.

2018년 과정에는 볼보트럭 정비사 100여명이 지원했고, 그 중 29명이 약 2개월 간격으로 올해 안에 졸업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총 52개 교육 코스와 32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장치, 브레이크 시스템, 조향 및 서스펜션 시스템, 트랜스미션, 디젤엔진 심화 교육 등 주요 5가지 주제를 익힌다. 또한 각 부문마다 4개월 동안 체계적인 이론 및 현장실습을 포함한 기술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는 차량 운영에 따른 고객 정비 수요 증가에 따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인력 교육과정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볼보트럭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센터에 배치된 정비사들이 더욱 높은 수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를 통해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정비사들이 배출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적인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사업을 돕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수입 상용차 중 29개에 이르는 최대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까지 40개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 야간정비 서비스를 도입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을 포함해 현재 15곳에서 야간정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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