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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타이어, 여름용·사계절용 신제품 2종 출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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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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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는 닳아도 안전은 그대로’ 증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여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4’와 사계절용 타이어 ‘미쉐린 프리미어 A/S’ 등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타이어는 닳아도 안전은 그대로’를 보장하는 미쉐린의 제품 철학과 가치를 단적으로 증명한다는 게 미쉐린의 설명이다.

준중형 및 대형 세단형 승용차에 적합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4’는 프라이머시3 대비 그루브의 면적을 넓혀 22% 더 넓은 배수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 미쉐린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컴파운드로 제작돼 젖은 노면에서 차별화된 제동성을 선보이며, 특히 마모된 상태에서도 제동거리를 타사 동급 신제품 대비 평균 1.6m까지 줄였다.

한 타이어가 일정 수준 마모되면 기존 마모 정도 표시와 함께 그루브에 미쉐린 로고가 나타나 타이어 교체 시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 미쉐린 프라이머시 4는 16인치부터 19까지 총 30여개 사이즈로 출시돼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출시된 사계절 타이어 ‘미쉐린 프리미어 A/S'는 미쉐린의 ‘프리미어 패밀리’ 세단용 타이어로, 기존 SUV용으로 출시된 프리미어 LTX의 성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미쉐린만의 특허기술인 ‘에버그립’이 적용돼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트레드의 그루브가 넓어져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한다. 실리카, 해바라기씨 오일 등 합성소재로 제작돼 젖은 노면 위에서의 안전성과 어떤 환경에서도 탁월한 유연성을 자랑한다.

신제품은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총 15개 사이즈로 출시, 세단에 적합한 사계절용 타이어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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