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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동대로 일대서 월드컵 거리응원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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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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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파크 빌리지’ 코엑스 인근 운영
- 국내 최대 규모 거리 응원전 펼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영동대로 일대에 다양한 월드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팬파크 빌리지를 운영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본선 경기일정에 맞춰 국내 최대 규모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는 코엑스 동측 광장 및 ‘코엑스 케이-팝 광장’ 일대에 15일부터 28일까지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팬파크 빌리지 이스트’와 ‘팬파크 빌리지 웨스트’를 각각 운영한다.

먼저 현대차는 ‘코엑스 케이-팝 광장’ 인근 ‘팬파크 빌리지 이스트’에 풋살장을 마련하고 오전 시간대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축구 기술을 교육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저녁 시간에는 직장인 고객이 퇴근 후 가볍게 풋살을 즐길 수 있는 미니 풋살장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한국 국가대표 경기 외에 다른 나라 경기를 관람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초대해 함께 경기를 즐기는 ‘글로벌 응원전’도 개최된다. ‘팬파크 빌리지 이스트’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축구 교실과 미니 풋살장 대관, ‘글로벌 응원전’ 참가 신청은 현대차 팬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코엑스 동측 광장에 마련되는 ‘팬파크 빌리지 웨스트’에는 현대차가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아디다스·카스와 협업해 월드컵을 주제로 조성한 예술 공간을 선보이며, 여기에 현대차는 벨로스터 앤트맨카, 벨로스터 N, 벨로스터 월드컵 랩핑카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이렇게 다양한 월드컵 후원사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대규모로 실시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이는 현대차가 공개한 러시아 월드컵 슬로건 ‘다양한 FIFA 월드컵, 다양한 즐거움’ 일환으로 기획됐다. 아울러 현대차가 강남구청과 함께 주최하는 영동대로 거리응원전이 오는 18일 열리는 스웨덴 전을 시작으로 멕시코(24일)와 독일(27일) 등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개최된다.

현대차는 영동대로 7차선 580m 구간에 메인 무대를 포함해 총 3개 대형 LED 전광판과 SM타운 외벽에 설치한 국내 최대 규모 전광판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경기 영상을 중계하고 다이내믹한 응원전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경기 시작 전에는 YB(윤도현 밴드), 마마무. EXID, 장미여관 등 인기 뮤지션 축하공연 진행과 단체 응원 연습을 통해 현장 응원 연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통해 온 국민이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팬파크 빌리지 운영과 거리응원전 개최를 기획했다”며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한국 국가대표팀 선전과 러시아 월드컵 성공 개최는 물론 월드컵 열기를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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