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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월드컵 대비 이륜차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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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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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음식 주문량 증가 대비 사고예방 교육 실시”
- 교통법규준수 실천 서약 협력 다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월드컵 기간 배달음식 운송수단인 이륜차와 운전자인 라이더를 상대로 한 교통안전 사고예방활동이 실시된다.

지난 14일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함께 이륜차 교통법규준수 안전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평소보다 배달 음식 주문량이 30%이상 증가할 것을 대비해 추진됐으며, 안전 결의 대회에서는 자사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소속 라이더를 비롯해 배달 종사자들은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예방활동에 대해 결의하고, 교통법규준수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결의 대회에서 박현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장은 “안전 배달이 뒷받침돼야 성공적인 월드컵 응원도 가능하다”면서 “우리 사회가 배달의 신속성 보다 안전성을 요구하는 인식과 안전을 중시하는 사회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을 합쳐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월드컵을 시작으로 여름철 폭염·장마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무 수행에 있어 배송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륜차 관련 장비와 배송원 복장 등을 지원하는 행사도 병행할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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