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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인택시 1박 2일 합숙하며 위기 극복 역량 키운다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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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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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택시 경영자 연수회
- 서울시 택시정책 및 업계 현안 듣고 위기 극복 위한 인문학 강의
- 문진국 국회의원, 양완수 서울시 택시물류과장 등 참석 예정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19~20일까지 경기도 양평 블름비스타에서 ‘2018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경영자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법인택시 2백여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하는 이번 연수회는 최근 더욱 심화되고 있는 운수종사자 구인난과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 등으로 업계에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개최되는 것으로, 조합은 1박 2일간 다양한 합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자 경영마인드를 혁신하고 사업자 간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19일 오전에는 양완수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이 서울시 택시 정책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업계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해 ‘품격있는 최고경영자(CEO) 스피치’, ‘사람을 얻는 대화기술’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택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질문수업’과 ’이순신의 위기관리 리더십‘ 강의도 편성했다.

저녁에는 택시 업계 출신인 문진국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택시업계 현안’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사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택시 관련 법률 특강도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교통안전 강의와 더불어 법인택시 현안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충석 이사장은 “많은 택시 업계가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연수회가 회사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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