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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블, 커뮤니티 카셰어링 ‘네이비’ 부산 에이치스위트에 론칭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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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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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부산 에이치스위트 해운대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구성원처럼 특정 커뮤니티 내에서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카셰어링 서비스로, 단순히 필요할 때 차를 빌려 타는 기존의 카셰어링을 넘어 다양한 차량 라인업과 편리한 이용방법 등으로 ‘내 차보다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성수동 트리마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경희궁자이 등 서울 일대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시작한 네이비 서비스는 이번 부산 에이치스위트 해운대 진출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데일리카로 타기 좋은 스포츠세단인 BMW 320d, 럭셔리 중형 세단 재규어 XF,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미니 클럽맨과 컨트리맨까지 다양한 차를 용도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비 서비스는 앱에서 커뮤니티(거점)를 선택해 가입한 후, 면허 및 거점 인증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다.

차량 관리는 아파트 세차 업체와 제휴를 맺어 매일 새벽 이루어지며, 차량 정비는 네이비 차량 관리팀에서 수시로 진행한다. 그 외 스마트 주유비 정산, 미리반납 환급제도,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등 고객들이 내 차처럼 편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홍균 링커블 대표는 “부산 주거시설 최초로 네이비를 도입한 에이치스위트 해운대는 또 하나의 프리미엄을 확보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네이비 서비스 도입이 입주민들의 편의와 아파트의 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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