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화물
화물차 속도제한 장치 해체한 기사·업자 무더기 적발
교통신문  |  webmaster@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돈을 주고 화물차 속도 제한장치를 해체하거나 불법 구조변경한 운전기사 62명과 소속 회사 관계자 8명, 이를 시행한 해체 업자 A(57)씨 등 2명이 도로교통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화물차 운전기사들로부터 건당 20만∼40만원씩 받고 차량 속도제한 장치를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 화물차 1대당 20여분 만에 제한 속도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물차 운전기사들은 불법으로 차량 속도를 높여 영업이익을 늘리려고 돈을 주고 속도 제한 장치를 해체했다.

현행법상 버스를 포함한 승합차는 시속 110㎞, 총중량 3.5t 초과 화물차 등은 시속 90㎞를 넘지 못하도록 속도 제한 장치를 장착해야 한다.

충북지방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3월 5일부터 지난 5월 27일까지 충북 지역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속도 제한 장치 불법 해체 차량을 특별 단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속도 제한 장치를 풀고 달리는 사업용 차량은 사망 사고 위험이 4배가량 높다"며 "한국교통안전공단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통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