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문경시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한 ‘2018년 선진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최근 차량소통이 많은 출근시간대에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모전도서관 앞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 공군전우회 문경시지회 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홍영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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