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CJ대한통운이 계열사인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에 88억원을 출자한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회사에 따르면 자금은 보통주 176만주를 목적물로 출자한 것으로,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 공동 운영을 위한 지분구조 변경에서 비롯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