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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시내버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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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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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고 차량 4000여대 대상 점검 나서
- 안전 확보와 고객 만족도 제고 차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버스 이용 승객 안전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이달 26일까지 전국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4000여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역별로 일정에 따라 전국 85개 업체가 운행하는 현대차 시내버스 4000여대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서비스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각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중 서울·수도권(6월 19~22일), 경북(6월 18~26일), 호남(6월 11~25일) 지역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앞서 충청 지역 현대차 시내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은 지난 4월 실시됐다.

   
 

현대차는 이번 점검 서비스를 통해 버스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엔진·조향장치·제동장치 등 안전 부품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배선 계통 점검과 비상탈출용 망치 및 소화기 등 안전장치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에도 동절기 대비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차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내버스 이용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믿고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만들어가기위해 이번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전 및 사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차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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