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자동차 > 수입차
볼보 서비스 기술 경진 대회서 한국 2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스웨덴 예테보리서 11~12일 진행
- 판금정비 부문에서 종합 2위 차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 토슬란다에 위치한 볼보 본사에서 진행된 ‘2018 볼보 서비스 기술 경진 대회(VISTA)’ 최종 결선에서 한국대표팀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VISTA는 1975년부터 2년마다 스웨덴 본사 주관으로 개최되는 서비스 기술 경진 대회로, 전 세계 70개국 볼보 딜러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테크니션 능력 평가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1개국에서 각 지역결선에서 우승한 54팀(일반정비 부문 41팀, 판금정비 부문 13팀) 테크니션이 참가했다. 결선 참가 모든 팀이 이론 필기시험과 실제 차량 문제를 진단하고 정비하는 실기 필답시험을 치렀다.

   
▲ 지난 15일, 2018 볼보자동차 서비스 기술 경진 대회 최종 결선에서 2위를 수상한 H모터스 성수서비스센터 오병문(좌)씨, 김준수(중)씨, 문병원(우)씨

특히 판금정비 부문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오병문·문병원·김준수(H모터스 성수서비스센터) 팀이 총점 135점을 획득하며 스웨덴 팀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일반정비 부문에 참가한 한국대표 선수단인 이조원·임윤진·주인철(아주오토리움 안양서비스센터) 팀이 아시아 국가 중 2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14위에 올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세계 최고 볼보 서비스 테크니션이 경쟁하는 2018 VISTA 우승자 컨퍼런스에서 한국팀이 좋은 성과를 이루어낸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분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실시해 국내 고객에게 높은 수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6년 2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국내 도입했다. VPS는 볼보 브랜드 사람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삶을 더욱 단순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도다. 의료계 주치의 개념을 차용해 테크니션과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주고, 전담 테크니션이 직접 고객 예약·접수부터 차량 점검·수리, 수리 내역 설명과 차량 인도까지 일괄 관리 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 연말까진 서비스센터 전 지점의 VPS 인증을 마칠 계획이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