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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비컴-LEAS GmbH, 블랙박스 유럽 수출계약 체결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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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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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게라’ 블랙박스 해외 활로 개척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전장품 개발‧생산업체 카네비컴이 최근 독일의 LEAS GmbH와 프리미엄 블랙박스 ‘ 뷰게라’의 유럽 수출 증대를 위한 판매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카네비컴은 이번 계약을 통해 독일에 본사를 둔 LEAS를 통해 유럽 수출을 위한 본격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현재 카네비컴은 국내에서 메르세데즈-벤츠 코리아를 통해 벤츠 차량에 전용 블랙박스와 하이패스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럽 시장 판매는 시장 진입 준비과정을 거친 후 9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카네비컴은 뷰게라 블랙박스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라이다(LiDAR)센서와 차량용V2X통신단말기(WAVE) 등도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다.

카네비컴 관계자는 “해외 사무소가 없어 기술력 있는 제품임에도 활로 개척이 불편했는데 LEAS를 만나 유럽 시장에 진입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뷰게라는 블랙박스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우수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깐깐한 유럽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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