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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테크놀로지, 자율주행연구소 설립…“자율주행통합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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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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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조직 이원화해 전문기술 강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PLK테크놀로지가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한 자율주행연구소를 설립했다. PLK는 계열사 임원진을 비롯한 관련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자율주행통합솔루션 기업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연구소에서는 카메라센서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개발,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운전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차 제어를 위한 센서퓨전 기술 등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연구조직을 중앙연구소와 자율주행연구소로 이원화해 각 전략에 대한 전문기술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광일 PLK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자율주행연구소에서 선행 기술을 빠른 속도로 개발해 완전자율주행시대를 선도하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향후 원천기술 확보에 더욱 매진하기 위한 상시 채용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 기여는 물론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소식 행사에선 방문객들에게 와이파이를 연동한 커넥티비티 시스템, HD AVM, 딥러닝 보행자인식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보행자 인식의 경우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 인식률과 인식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보행자 부분인식, 원거리 보행자인식 등이 가능해 PLK테크놀로지의 딥러닝 알고리즘은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PLK테크놀로지는 비메모리 반도체 유니퀘스트의 자회사로 2003년 설립 이후, 전방 ADAS 솔루션을 주력사업으로 국내외 자동차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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