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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에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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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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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인천 이어 세 번째 공간
- 차별화된 공간에 서비스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프가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전용 청담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난 1월 오픈한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과 3월 오픈한 인천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세 번째 전시 네트워크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만 선보이고 있는데, 높은 한국 고객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한국화’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가 조화를 이룬 전시장은 주변 건물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면서 지프의 위풍당당함과 매력적인 모습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지프 로고와 입구 목재 패턴이 이정표처럼 방문객을 오프로드 세계로 안내한다. 내부 공간은 나무와 석재 등 자연 소재를 적용해 자연에서 거친 노면과 험로를 주파하는 DNA와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총 면적 717m²에 지상 3층 규모 전시장은 1~2층으로 나눠져 있고 7대 이상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된 우드 루버 디자인이 실내를 더욱 안락하게 해주며 전시 공간과 1대 1 컨설팅 존을 자연스럽게 이어주어 고객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고객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차량 앞에 설치된 터치식 스펙 보드에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라운지와 커피 바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대표 차량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을 비롯해 차량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직접 원하는 옵션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와 차량 출고 고객 편의를 더욱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이 마련돼 고객에게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프는 올해 상반기 강서와 인천, 청담에 각각 전용 전시장을 오픈했으며 올해 안에 지프 딜러 네트워크 90%를 전용 전시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천과 대전을 포함해 2개 이상 새로운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은 공식 딜러사인 렉스모터스가 운영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국내 SUV 성장세에 발맞춰 다이내믹한 마케팅 활동과 지프 전용 전시장 확충을 통해 SUV 브랜드에 보다 집중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지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독보적인 SUV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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