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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브랜드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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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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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열려
- 3세대 신형 카이엔 국내 최초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5일 서울 양재 ‘필 파킹’에 마련된 야외 특설 무대에서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지난 2017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한 풀 체인지 3세대 ‘신형 카이엔’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76만대 이상 판매된 포르쉐 3세대 ‘신형 카이엔’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지능형 경량 구조, 강력한 주행 성능, 탁월한 드라이빙 다이내믹 및 스마트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 등 포르쉐 스포츠카 정체성에 더욱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르쉐 상징 911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는데, 시각적으로도 크게 개선된 3세대 카이엔은 강력한 터보 엔진, 8단 팁트로닉 S변속기, 새로운 섀시 시스템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광범위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량 제어 콘셉트를 통해 카이엔만의 스포티한 매력과 편안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6기통 3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카이엔은 최고출력 340마력(250kW)에 최대토크 45.9kg·m 힘을 발휘하며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6.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한 경우 5.9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시속 245km에 달한다. 오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180만원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시장 상황과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신형 카이엔’ 모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날 올해 하반기 내수 시장 전략도 공개했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신형 카이엔’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르쉐 스튜디오 등 새로운 형태 리테일 아울렛과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 그리고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 등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함께 한국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포르쉐가 ‘포르쉐 스포츠카 70주년 역사’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념행사 일환으로 열렸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를 통해 브랜드를 사랑하는 한국 고객과 함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시장에 차별화된 제품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만족감과 행복감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언제나 포르쉐로 남기 위해(Porsche is and will remain Porsche)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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