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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왔다, 현대상용차 ‘비포서비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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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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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신탄진휴게소에서 개최
- 차량 점검 및 보정 서비스 실시
- 운전자 교육과 판매·금융 상담도
- 식음료 쿠폰과 판촉물 등 제공돼

   
▲ 사진은 지난해 8월 신탄진휴게소에 열린 비포서비스 현장 모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차 대표 상용차 서비스로 자리 잡은 ‘비포서비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객을 찾아간다. 현대상용차가 오는 7월 4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상행) 대형주차장에서 트럭과 버스를 대상으로 ‘비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 동안 주기적으로 신탄진휴게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포서비스’는 개최소식을 접한 고객이 일부러 행사장을 찾을 만큼 제법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행사다. 올해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 당일 고객을 맞이한다.

이날 현대상용차 상용서비스실과 연구소는 물론 현대모비스 등 협력업체 직원 등으로 구성된 30여명 인원이 행사장을 찾는 수많은 고객을 상대할 예정이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차량 기본 점검이 실시되고, 차량 품질문제가 발견되면 현장조치가 이뤄진다. 아울러 ‘유로6’ 후처리시스템 등과,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 및 차로이탈경고시스템(LDWS) 등의 안전장치에 대한 종합 점검·보정이 실시된다.

   
▲ 사진은 지난해 8월 신탄진휴게소에 열린 비포서비스 현장 모습

또한 차량 실내외 소독과 협력업체가 실시하는 에어컨 또는 기타 부품 등에 대한 점검 서비스도 마련된다. 현대상용차는 하루 동안 200여대 이상을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고객 대상 운전자 경제안전과 차량 관리요령을 알려주는 교육이 실시되고, 차량 판매와 금융 등 각종 상담코너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 효율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우선 지난 4월 제주에서 진행된 비포서비스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무빙오피스’가 설치된다. 엑시언트 윙바디 개조 차량으로, 밖에는 100인치 사이즈 대형 화면을 통해 각종 상용차 정보가 소개되고, 내부 공간에는 차량 정비 관련 문의사항이나 구매 관련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행사장 방문 고객을 위해 신탄진휴게소에서 당일 쓸 수 있는 식음료 쿠폰(5000원권)과, 휴대용 선풍기 등 판촉물도 제공된다. 아울러 엔진오일, 와이퍼브러시, 요소수 등의 차량 정비용 소모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고객 마케팅도 병행된다. 이번에 런칭된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와 ‘상용차 멤버십’ 등에 대한 홍보가 이뤄진다.

현대상용차 관계자는 “물류 중심 거점인 중부 내륙지방 화물휴게소에서 대규모 서비스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가 마련됐고, 현대상용차 관련 최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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